‘마약 혐의’ 유아인, 오늘 구속 갈림길…영장실질심사 진행 [MK★이슈]

마약류 5종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전 11시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마약) 혐의로 유아인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진행한다.

유아인은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마약류 5종 투약 혐의를 받는다.

마약류 5종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구속 기로에 섰다. 사진=김영구 기자

앞서 유아인은 지난 3월 27일 첫 번째 소환 조사 이후 지난 16일 2차 소환 조사를 받았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대마 구입 경로와 관련해 “지인에게 대마를 건네받아 피워봤다”고 진술했다. 다만 프로포폴과 케타민은 치료 목적으로 투약했고, 코카인 등은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아인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지난 1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아인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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