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총장포럼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인천 지역 대학으로 구성된 인천총장포럼과 손을 잡았다.

인천은 “지난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2023 하나원큐 FA컵 16강전에서 인천총장포럼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각종 사업 활동 및 홍보 협조를 약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총장포럼은 인천의 주요 대학 총장들이 대학 교육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1년 출범한 포럼이다. 가천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인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인천캠퍼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인천총장포럼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인천 제공

인천 구단은 인천총장포럼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각종 사업의 활동 및 홍보 상호 협조를 약속했다. 특히 인천 구단은 인천 지역 대학 11개교와 함께 인천 구단의 축구저변확대 프로그램의 홍보 및 모집, 홈 경기 연계 프로그램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총장포럼 회장인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은 “지역 대학들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전달수 인천 구단 대표이사는 “시민구단으로서 인천 지역 대학과의 시너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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