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이 임지열의 극적인 역전 만루포를 앞세워 4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8회에 터진 임지열의 역전 그랜드슬램을 앞세워 7-5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 홍원기 감독이 홈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이로써 길었던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난 키움은 뒤늦게 20승(28패) 고지를 밟게 됐다. 반면 4연승이 좌절된 롯데는 16패(26승)째를 떠안으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