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150km→두 번째 등판 만에 QS+, KBO 적응 완료…그러나 쿠바산 좌완은 웃을 수 없었다

호투를 펼쳤지만 쿠바산 좌완은 웃을 수 없었다.

SSG 랜더스 로에니스 엘리아스는 3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엘리아스의 KBO리그 두 번째 등판.

KBO 데뷔전이었던 24일 인천 LG 트윈스전에서는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3실점을 기록, 타선의 도움을 받아 데뷔전에서 승리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엘리아스는 웃을 수 없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이날은 어땠을까. 1회부터 실점을 했다. 선두타자 김현준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렸으나 호세 피렐라에게 2루타, 김동진에게 안타를 맞아 1사 1, 3루 실점 위기를 맞았다. 강민호의 희생 플라이 때 피렐라가 홈에 들어왔다. 이후 추가 실점은 막았다. 2회 선두타자 김동엽을 투수 땅볼로 돌리고 이태훈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강한울을 삼진, 이성규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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