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유진이 할머니와 호흡을 맞춘다.
오유진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뽕짝쿵짝 패밀리 특집에 맞춰 할머니인 유일남 여사와 함께 노래 대결을 펼친다.
먼저 오유진과 유일남 여사는 복고풍 교복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라 오유진의 솔로 데뷔곡 ‘사랑꽃’을 함께 부른다.
이어진 대결에서 황민우, 민호 형제와 맞붙게 된 오유진은 황민호를 향해 ‘아기’라고 도발하고 매력적인 음색은 물론 성인 못지않은 풍부한 감수성과 성량을 뽐내며 할머니와의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오유진은 어릴 적부터 노래 교실을 다니던 할머니를 따라다니며 트로트를 배우며 10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게 된 이력을 밝힌 만큼 할머니에 대한 마음이 각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넘치는 흥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유일남 여사와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뛰어난 기량으로 K-트로트 대표의 미래로 손꼽히는 오유진이 만들 특별한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