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스킨십 위해? 빅나티, 공연 도중 뛰쳐나갔다 뭇매…결국 사과

가수 빅나티(서동현)가 공연을 하던 중 무대에서 내려가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빅나티는 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가 좀 경솔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의 사랑을) 당연하다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게 감사한 일이지 않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항상 앞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거고 아무튼 죄송하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가수 빅나티(서동현)가 공연을 하던 중 무대에서 내려가 여자친구와 스킨십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번 논란과 함께 ‘빅나티가 평소 스케줄에 자주 늦는다’ ‘대학 축제에도 지각했다’ 등의 비판이 일었다.

이에 대해 빅나티는 “저도 질책을 많이 봤는데 대학교 축제나 행사에 늦은 것들은 잘못 전달된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물론 저의 잘못도 있지만 시간이 딜레이 되거나 그런 부분은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정말로 일이나 가볍게 여기려고 한 적은 없다. 저의 행동과 생각이 갭이 있었던 것 같다. 안 좋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부족한 마음에 그랬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빅나티는 지난 4일 열린 ‘톤앤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이날 그는 공연을 하던 도중 갑자기 무대 밖으로 뛰어나가더니 약 30초 후 다시 무대 위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 후에는 빅나티의 백스테이지 목격담과 촬영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영상에는 빅나티가 무대 뒤로 나가 한 여성에게 입을 맞추고 볼을 만진 뒤 다시 돌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여성은 빅나티의 여자친구로 알려졌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