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식스 오성준 “활동중단 천준혁과 자주 연락…버팀목이 되어줄 것”[MK★현장]

TNX(더뉴식스)가 활동 중단한 멤버 천준혁에 관한 이야기를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더뉴식스(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은휘, 오성준)의 미니 3집 ‘BOYHOOD’ 쇼케이스가 열렸다.

우경준은 “팬분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만나러 오겠다고 약속했다. 그걸 지킬 수 있어서 좋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더뉴식스(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은휘, 오성준)의 미니 3집 ‘BOYHOOD’ 쇼케이스가 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러면서 “3개월 만에 컴백을 하다 보니까 2집 활동하면서도 꾸준하게 준비했다. 노래가 좋아서 빨리 팬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덧붙였다.

미니 3집 컴백 전 팀 이름을 TNX에서 더뉴식스로 수정한 것에 대해 장현수는 “팀의 성장을 더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풀네임을 사용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최태훈은 멤버 천준혁의 활동 중단에 대해 “준혁이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병행하면서 스케줄을 소화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준혁의 의지가 강했고 멤버들, 스태프들과 치료와 함께 스케줄을 소화했다. 하지만 컴백 이후 활동에 대해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저희, 회사와 대화를 해서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충분하게 회복할 수 있게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니까 양해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오성준은 “다같이 공식 활동을 못 하게 된 게 아쉽다. 그렇지만 5인이 최대한의 모습으로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그러면서 “준혁이 형이 나아서 함께 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 꾸준히 연락도 자주하고 있고, 준혁이 형에게 서로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BOYHOOD’는 서로 다른 배경과 지역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여섯 명의 소년이 같은 꿈과 목표를 위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루고, 서로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Kick It 4 Now’를 비롯해 미니멀한 트랙 위에 통통 튀는 신스 악기와 808 드럼이 어우러진 ‘By You’, 독특한 플럭 신스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작되는 ‘Good Day’, 멤버 은휘의 자작곡인 ‘최애 (My Bias)’, 감성 보컬이 매력적인 ‘1000 Miles’와 원곡과 다른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Kick It 4 Now’ 영어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더뉴식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BOYHOOD’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남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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