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이 지난 10일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2023 AI 페퍼스 X 페퍼저축은행 플로깅’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3 AI 페퍼스 X 페퍼저축은행 플로깅에는 주장 이한비를 포함한 12명의 선수,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 겸 구단주,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을 비롯해, 사전에 SNS 채널을 통해 모집한 팬 200명과 서구청 직원 및 광주시민 100명 등 총 300명가량의 인원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저축은행 업계 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페퍼저축은행이 환경의 달을 맞아 지역 내 환경을 정화하고, 연고지인 광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활발히 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인원은 광주 서구청의 모집 공고와 페퍼저축은행 SNS채널을 통해 모집됐다.
참가자들은 생분해 봉투, 집게, 장갑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제공받은 후 약 1km에 달하는 공원 코스를 돌며 정화 활동을 진행한 후, 미니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약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된 본 행사는 플로깅 외에도 AI 페퍼스 선수들과의 자유 포토타임, 페퍼저축은행과 광주 서구에 관한 OX 퀴즈, ‘페퍼룰루를 이겨라’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실생활 친환경 실천을 위한 에코백과 텀블러 등의 참가 선물을 전달하고, 5만원 상당의 고급 우산을 증정했다. 미니 게임 진행 중 당첨자 100명에게는 이디야커피 1만원 권을 증정했다.
김동언 페퍼저축은행 단장은 “선수단과 팬, 그리고 광주 시민이 다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페퍼저축은행은 업권 내 ESG 경영 선도주자로서 지역사회 및 업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광주 지역 주민을 위한 사인회 등 연고지 및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