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럭비협회, 제76회 전국종별럭비선수권 겸 제31회 한·중·일 종합경기대회 청소년 대표 선발전 개막 알려

대한럭비협회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21일) 서울 육군사관학교 을지구장에서 ‘제76회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 겸 제31회 한·중·일 종합경기대회 청소년 대표 선발전’이 개막했다”라고 밝혔다.

19세이하부(고등부)와 16세이하부(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전국종별럭비선수권대회는 3년 만에 재개되는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참가할 19세이하 청소년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에는 19세이하부 12개팀(△부산체고 △배재고 △전남고 △인천기계공고 △양정고 △서울사대부고 △대구상원고 △경산고 △충북고 △명석고 △창원공고 △부천북고)과 16세이하부 5개팀(△서울사대부중 △청주남중 △배재중 △부평중 △일산동중)이 참가했고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각부 우승팀을 가린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대회 첫날 진행된 19세이하부에서는 배재고, 양정고, 충북고, 명석고가 각각 전남고, 인천기계공고, 경산고, 창원공고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은 “벌써 76회째를 맞는 역사 깊은 대회에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되는 한·중·일 종합경기대회에 참가할 청소년 대표를 선발한다는 의미가 더해졌다”라며 “한국 럭비의 미래를 이끌어갈 원석들이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전 경기 아프리카TV와 대한럭비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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