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나-터커-프랑코, 올스타 추가 합류

2023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추가로 합류하는 선수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우완 데이빗 베드나, 휴스턴 애스트로스 외야수 카일 터커,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완더 프랑코가 올스타에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부상으로 올스타 출전이 불가능해진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애런 저지(양키스)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을 대신한다.

데이빗 베드나가 올스타에 뽑혔다. 사진= MK스포츠 DB

베드나는 2년 연속 올스타 출전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시즌 31경기에서 31 1/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44 기록중이다. 17번의 세이브 기회중 16개의 세이브를 성공시키며 팀의 뒷문을 지키고 있다.

피츠버그는 베드나의 합류로 미치 켈러에 이어 두 명의 선수가 올스타에 참가하게됐다.

터커역시 2년 연속 올스타에 부름을 받았다. 이번 시즌 83경기에서 타율 0.295 출루율 0.370 장타율 0.487 13홈런 55타점 기록하고 있다.

프램버 발데스, 요단 알바레즈와 함께 애스트로스를 대표해 미드 섬머 클래식으로 향하게됐다.

프랑코는 이번이 첫 올스타다. 80경기에서 타율 0.283 출루율 0.343 장타율 0.459 9홈런 42타점으로 활약한 결과 초대장을 받게됐다.

그의 합류로 레이스는 이번 올스타 얀디 디아즈, 랜디 아로자레나, 쉐인 맥클라나한과 함께 총 네 명의 선수를 올스타로 보내게됐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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