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날씨는 ‘폭염’과 ‘폭우’ 지역으로 갈리는 양상을 보이겠다.
8일에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SSG-한화), 부산 사직구장(LG-롯데), 수원 KT위즈파크(KIA-KT), 창원 NC파크(삼성-NC), 서울 잠실구장(키움-두산)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사직구장과 창원 NC파크가 위치한 남부지역은 아침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다행히 오후에 들어서는 비가 그칠 것으로 보이나 야구장 시설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다.
수도권은 낮 기온이 31도 이상으로 오르며 ‘폭염특보’ 발효 가능성이 있다.
특히 높은 습도로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돼 관중들은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