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SSG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2023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가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한화 관계자는 “8일 경기가 오후 4시 5분경 1만2000석 전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경기가 매진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한화는 앞서 6월 3일~4일 펼쳐진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만원 관중을 받은 바 있다.
그동안 프로야구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한화는 최근 8연승을 달리기도 하는 등 거센 상승세를 타고있다. 8일 경기 전 기준으로 순위는 9위이지만, 분명히 달라진 경쟁력을 뽐내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야구장으로 향했고, 전날(7일) 우천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하듯 결국 매진을 달성했다.
한편 경기는 현재 2회초가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SSG가 1-0으로 앞서있다.
[대전=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