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러 ‘어떻게, 작년 가을 생각나게 해줘?’ [MK포토]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필라델피아 선발 잭 윌러가 역투하고 있다.

지난해 챔피언십시리즈의 재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 연장 12회 승부 끝에 홈팀 필라델피아가 7-6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필라델피아가 3승 1패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잭 윌러

연장 12회 카일 슈와버가 희생플라이를 때리며 경기를 끝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1번 2루수 출전, 6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2삼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비롯해 2개의 장타를 때리며 활약했으나 팀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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