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테니스 선수 권순우와 열애 인정 후 첫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유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에서 본 우리가 본 우리 내가 본 너가 본 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빈과 권순우가 서로를 마주 본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에 시선을 향한 채 커플 셀카를 찍고 있는 유빈, 권순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권순우는 “눈에서 하트가 멈추질 않아”라며 애정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유빈은 “꺅”이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한편 1988년생 유빈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이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다양한 활동 중이다.
1997년생인 권순우는 유빈보다 9살 연하의 테니스 선수다. 그는 프로테니스협회(ATP) 투어 대회에서 2차례 정상을 차지한 첫 한국인이 되기도 했다.
유빈과 권순우는 지난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9살 연상연하 커플 탄생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