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LA에인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
에인절스의 헌터 렌프로에가 사무라이 투구를 쓰고 있다. 사무라이 투구는 에인절스 선수들은 홈런을 때린 선수에게 사무라이 헬멧을 세리머니의 일부로 씌우고 있다.
이날 경기는 에인절스가 3-2로 이겼다.
연장 10회 끝에 승부가 갈렸다. 10회초 헌터 렌프로에가 투런 홈런을 때려 결승점을 냈다.
토론토는 10회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이날 양 팀은 나란히 12개의 잔루를 기록하며 답답한 경기를 보여줬다.
[토론토(캐나다)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