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애리조나에서 좌완 체이핀 영입

밀워키 브루어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트레이드를 진행한다.

‘USA투데이’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2일(한국시간) 밀워키가 애리조나로부터 좌완 앤드류 체이핀(33)을 영입한다고 전했다.

체이핀은 이번 시즌 애리조나와 1년 550만 달러 계약에 2024시즌에 대한 팀 옵션 725만 달러(바이아웃 75만 달러)를 추가해 계약했다.

밀워키가 베테랑 좌완 체이핀을 영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밀워키는 남은 시즌 그를 기용한 뒤 다음 시즌에 대한 옵션 실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에서 10시즌동안 519경기 출전, 16승 2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3.31 기록했다. 이번이 다섯 번째 소속팀이다.

이번 시즌 애리조나에서 43경기 등판, 34 1/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19, WHIP 1.427 9이닝당 0.8피홈런 4.7볼넷 12.8탈삼진 기록했다.

밀워키는 그를 내주는 대가로 우완 피터 스트레즐레키(29)를 내준다.

스트레즐레키는 메이저리그에서 지난 두 시즌동안 66경기 나와 70 2/3이닝 던지며 5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69의 성적 남겼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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