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STL에서 우완 선발 플레어티 영입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선발진을 보강한다.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은 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볼티모어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우완 잭 플레어티(28)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플레어티는 이번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을 예정이다. 마지막 2개월을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의 한가운데 있는 볼티모어에서 뛸 예정이다.

볼티모어가 잭 플레어티를 영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4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출신인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동안 122경기 등판, 41승 31패 평균자책점 3.58 기록했다.

지난 시즌 어깨 부상으로 9경기 등판에 그쳤던 그는 이번 시즌 20경기에서 109 2/3이닝 소화하며 7승 6패 평균자책점 4.43 기록하고 있다. 일단 양적으로는 반등한 상태.

WHIP 1.550, 9이닝당 0.8피홈런 4.4볼넷 8.7탈삼진 기록하고 있다. 볼넷(3.4)과 탈삼진(10.0)은 모두 통산 기록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시즌 하위권으로 떨어지면서 ‘셀러’로 나선 모습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헤네시스 카브레라, 조던 힉스, 폴 데용을 보낸데 이어 토론토의 경쟁 상대인 볼티모어와도 트레이드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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