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와이너리에서 ‘한국인의 식판’ 최초로 와인과 환상 궁합인 K-급식이 펼쳐진다.
5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미식의 정점에 선 와이너리 직원들의 다채로운 평가가 오가는 K-급식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와이너리 직원들은 한국 김치의 강렬한 맛을 기대하며 보쌈백김치를 먹는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맵지 않다”라며 맵기 강도에 아쉬움을 내비친다.
이어 오징어강회를 초고추장에 찍어 먹고는 입안 가득 강렬하게 퍼지는 K-매운맛 매력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매콤해도 와인과 잘 어울린다”라며 극찬을 했다는 후문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