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1일 홈 키움전 시구자로 영상 크리에이터 히밥 선정

‘먹방(먹는 방송)’ 영상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히밥이 11일 LG 트윈스의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홈 3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11일에는 구독자 151만 명을 보유한 영상 크리에이터 히밥이 시구를 한다. 히밥은 “LG 홈 경기 시구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평소 고기 20인분 이상을 먹는데, 선수들이 이보다 더 화끈한 경기력으로 많은 점수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 크리에이터 히밥이 11일 LG의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LG 제공

12일에는 LG트윈스 치어리딩 스쿨에 참가한 심혜민, 송지유 어린이가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 또한 이날 클리닝 타임에는 LG 치어리딩 스쿨에 참가한 60여명의 엘린이들이 ‘무적의 LG’와 ‘그대에게’로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13일에는 노래,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비비가 시구에 나선다. 비비는 “시구는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너무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영광으로 생각한다. LG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홈 3연전 포토 카드의 주인공은 김윤식이며 포토카드 중 스페셜 카드를 뽑은 팬에게는 티켓링크 상품권이 지급된다.

한편 이번 승리 기원 시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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