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 변화를 발표했다.
이날 5번 3루수 선발 출전 예고됐던 맷 채프먼이 오른 가운데 손가락 염증을 이유로 선발 제외됐다.
채프먼은 이번 시즌 116경기 출전, 타율 0.255 출루율 0.346 장타율 0.449 15홈런 49타점 기록중이다. 아메리칸리그에서 제일 많은 35개의 2루타를 기록중이다.
토론토는 윗 메리필드(좌익수) 브랜든 벨트(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지명타자) 조지 스프링어(우익수) 캐반 비지오(2루수) 대니 잰슨(포수) 달튼 바쇼(중견수) 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 폴 데용(유격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유격수로 선발 출전 예고됐던 에스피날이 3루로 옮겼고, 최초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데용이 유격수로 들어왔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