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2023-24시즌 첫 트로피 수집 나선다...세비야와 격돌

맨체스터시티가 2023-24시즌 첫 트로피 수집에 나선다.

2023 UEFA 슈퍼컵 트로피를 두고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맨시티와 ‘유로파리그 챔피언’ 세비야가 격돌한다.

지난 시즌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의 폭발력에 힘입어 트레블(리그+FA컵+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맨시티는 UEFA 슈퍼컵 창단 첫 경기에 나선다. 세비야와 네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하며 ‘천적’의 포스를 뽐낸 만큼 트로피를 차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AFPBBNews=News1

여섯 차례 UEFA 슈퍼컵에 나섰던 세비야는 첫 대회에서 승리한 이후 5연패 중이다. UEFA 슈퍼컵과 맨시티 상대 연패를 동시에 끊어야 하는 세비야가 17년 만에 대회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을까. 2023 UEFA 슈퍼컵은 17일 목요일 새벽 4시 그리스의 스타디오 카라이스카키스에서 킥오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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