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유노윤호, 스테이씨, 지효 등이 출연한 가운데, 뉴진스의 ‘슈퍼 샤이(Super Shy)’가 8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이하 ‘인가’)에는 권은비, 다크비(DKB), 더보이즈(THE BOYZ), 더윈드 (The Wind), BXB(비엑스비), 세븐어스(SEVENUS), STAYC(스테이씨), XEED, 아일리원(ILY:1), n.SSign (엔싸인), 유노윤호 (U-KNOW), 전소미, 조유리, 지효 (TWICE), tripleS LOVElution, 프림로즈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 스테이씨, 다크비, tripleS LOVElution, 프림로즈, BXB, XEED 등은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청량하거나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풀함을 담은 신곡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2년 7개월여 만에 솔로로 돌아온 유노윤호는 ‘Spotlight’ ‘Vuja De’ 무대로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유노윤호는 “‘인기가요’에 너무 오랜만에 와서 설레고 긴장도 되는데 많이 환영해주셔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타이틀곡 ‘Vuja De’는 화려한 재즈 빅밴드 사운드와 빠른 템포의 스윙 리듬을 기반으로 한 댄스곡으로, 유노윤호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과 같은 다채로운 안무와 카리스마가 어우러진 무대를 완성했다.
‘틴프레시’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스테이씨는 신곡 ‘Bubble’로 컴백했다. ‘Bubble’은 사라질 거품과도 같은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세상이 원하는 동그라미가 아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그라미로 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상큼한 매력을 뽐낸 스테이씨는 재기발랄한 유쾌한 포인트 안무들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8년 만에 솔로 가수로 데뷔한 트와이스 멤버 지효는 ‘Closer’ ‘Killin… Me Good’로 화려한 솔로 무대를 펼쳤다.
무대에 앞서 지효는 “이번 앨범을 1년 가까이 애써가면서 준비했는데 나오게 되어서 아주 홀가분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를 가장 잘 표현한 앨범이지 않을까 싶다. 타이틀곡 빼고 전곡에 참여를 했다. 심심하실 때 들어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효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응원에 대해 “안 그래도 오늘 사녹할 때 다현, 쯔위가 와줬다. 쯔위는 직접 케이크도 만들어주고 다현이는 절 보자마자 오열을 하더라. 새벽부터 와줘서 고맙고 멤버들 사랑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8월 셋째 주 1위 후보는 더보이즈의 ‘립글로즈(LIP GLOSS)’, 뉴진스 ‘슈퍼 샤이(Super Shy)’와 ‘ETA’가 올랐다.
이중 1위는 뉴진스의 ‘슈퍼샤이’가 차지했다. 저지 클럽 리듬과 신나는 비트에 맞춰 들썩이게 만드는 ‘Super Shy’는 왁킹 댄스 기본 동작을 베이스로 반복적인 움직임을 통해 모두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담아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