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승선’ 김지수, 첫 공식전 엔트리 합류…뉴포트전서 출전 기회 얻나? [카라바오컵]

태극마크를 품은 김지수가 공식전 엔트리에 합류했다.

브렌트포드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뉴포트의 로드니 퍼레이드에서 열리는 뉴포트 카운티와의 2023-24 카라바오컵(리그컵) 2라운드 맞대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브렌트포드는 골키퍼 발콤을 시작으로 아예르-잔카-미-뢰르슬레우-야르몰류크-야넬트-오니에카-올라키그베-루이스 포터-샤데가 선발 출전한다.

태극마크를 품은 김지수가 첫 공식전 엔트리에 합류했다. 사진=브렌트포드 공식 SNS

‘제2의 김민재’ 김지수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식전 엔트리에 포함된 건 처음이다.

김지수는 2023-24시즌 개막 후 브렌트포드가 치른 세 경기에서 모두 명단 제외됐다. 브렌트포드는 토트넘 홋스퍼전을 시작으로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했다. 그리고 카라바오컵 2라운드에선 김지수가 합류, 출전 가능성이 생겼다.

최근 9월 웨일즈-사우디 아라비아 평가전 대표팀 명단에도 이순민, 김준홍과 함께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김지수다. 겹경사다. 만약 뉴포트전에서 교체 투입된다면 브렌트포드 이적 후 공식 데뷔 경기를 치르게 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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