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데, 하루하루 지켜봐야”…햄스트링 부상 입었던 ‘만루 타율 .583’ 50억 1루수, 이번주 뛸 수 있나 [MK현장]

“쉽지 않은데, 하루 하루 지켜봐야 한다.”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가진다.

지난 12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던 오재일이 선발에서 빠졌다. 삼성 관계자는 “오재일 선수는 SM 영상의학과 MRI 검진 결과 햄스트링(반건양근 약 6cm) 손상 소견을 받았다.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부상 정도가 미약해서 엔트리 제외는 없다”라고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경기 전 만난 박진만 감독은 “오재일 선수는 부상 여파가 있다. 하루하루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번주는 조금 힘들어 보인다. 그래도 통증이 없다고 하니, 하루하루 상황을 보면서 대타 투입이 가능할지 지켜보겠다”라고 전했다.

오재일의 공백을 대비해 삼성은 외야수 윤정빈과 김태훈을 올렸다.

이날 선발로 나서는 원태인은 오는 20일 인천 SSG 랜더스전 선발 등판을 끝으로 2022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간다. 원태인은 올 시즌 24경기 6승 6패 평균자책 3.11을 기록 중이다.

박 감독은 “원태인을 대체할 선발로는 황동재, 이호성을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채흥과 최하늘은 오늘부터 중간에서 준비한다. 그러다가 다음주 8연전 때 선발로 들어가야 할 상황이 생기면 선발로 넣으려고 구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5일 데이비드 뷰캐넌, 16일은 김대우로 구상하고 있는 박진만 감독이다.

삼성은 중견수 김현준-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포수 강민호-지명타자 호세 피렐라-3루수 류지혁-유격수 이재현-2루수 김호재-1루수 김태훈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대구=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