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꺾었다!’ 한국 럭비, 2006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에 결승 진출…오후 6시 5분 홍콩과 결승전 [MK항저우]

한국 럭비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명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럭비대표팀은 26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사범대 창첸캠퍼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7인제 럭비 중국과 4강전에서 36-7로 이겼다.

한국 럭비가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한 건 2006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이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2002 부산 대회 이후 21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의 결승전 상대는 홍콩이다. 홍콩은 4강에서 일본을 12-7로 꺾고 올라왔다. 홍콩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우승국이다.

한국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1998 방콕, 2002 부산 대회에서 연속 유승한 이후, 2006 도하 은메달, 2010 광저우-2014 인천-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3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이날 오후 6시 5분 홍콩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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