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오승아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짠 오늘 복면가왕 ‘빨간모자’ 정체는 바로 저였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승아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빨간모자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가면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그는 “우리 지숙이도 그리고 진화 쌤도 함께해서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노래불렀던 것 같아요. 노래.. 너무 오랜만에 불러서 부족했지만.. 즐거웠던 촬영이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는 늑대 VS 빨간 모자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빨간 모자는 청아한 목소리로 판정단 마음을 녹이는데 성공했다.
늑대가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서 가면을 벗게 된 빨간 모자는 박지윤의 ‘난 사랑에 빠졌죠’를 선곡해 솔로 무대를 꾸몄다.
빨간 모자의 정체는 오승아였다. 그는 “혼자 무대 선 건 3년 만이다. 설레면서도 긴장도 되고 즐겁게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아이돌, 배우 활동의 차이점에 대해 “아이돌 활동할 때는 10~20대들이 많이 알아봐줬다면 이제는 어르신들이 저를 되게 예뻐해주시고 알아봐주신다”고 설명했다.
짠!
오늘 복면가왕 ‘ 빨간모자 ’ 정체는 바로 저였습니다.
맞추신 분들 계신가요..?
우리 지숙이도 그리고 진화쌤도 함께해서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노래불렀던 것 같아요.
노래.. 너무 오랜만에 불러서 부족했지만.. 즐거웠던 촬영이였습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