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가수·배우 다 된다…커리어 확장 어디까지 [MK★트롯의 맛]

가수에 이어 배우에도 도전 중인 정동원이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스크린 데뷔를 앞둔 그는 연말에는 콘서트로 활약한다.

정동원의 스크린 데뷔

오는 11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뉴 노멀’은 공포가 일상이 되어버린 새로운 시대에 도착한 웰메이드 말세 스릴러로 ‘기담’과 ‘곤지암’으로 한국 공포영화계에 한 획을 그은 K-호러 마스터 정범식 감독의 신작이다. 윤상이 영화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 ‘뉴 노멀’에는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는 정동원의 스크린 데뷔작이기도 하다.

가수에 이어 배우에도 도전 중인 정동원이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정동원은 영웅이 되어볼까 하는 중학생 승진 역을 맡았다. 그는 마리끌레르와 인터뷰를 통해 “‘뉴 노멀’에 담긴 공포를 얼마나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이 컸지만, 일상에서 접할 수 있을 법한 상황을 보여주는 거라 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었다”며 “추격 신에서 한 번에 오케이를 받았을 때 엄청 뿌듯했다”라고 밝혔다.

정동원, 음원·음반 모두 호성적
스크린 데뷔를 앞둔 정동원이 연말에는 콘서트로 활약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정동원은 20일 발표한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1’로 10만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을 달성했다. 정동원의 초동 10만 기록은 지난 2021년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이어 두 번째다.

또한, 현재 정동원은 각종 음원사이트의 성인가요 부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품집 Vol.1’은 정동원이 팬들에게 신청을 받은 곡들을 직접 듣고 부르며 수십번의 과정을 거쳐 엄선한 곡들로 채운 리메이크 미니앨범이다. 앞서 지난 1일 발매한 선공개 신곡 ‘독백’을 비롯해 ‘만약에’, ‘때’, ‘그 겨울의 찻집’, ‘꼬마인형’, ‘추억의 소야곡’, 각 곡의 인스트 음원까지 총 12곡이 수록됐다.

크리스마스 콘서트 ‘전석 매진’
가수 정동원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이 전석 매진됐다. 사진=쇼플레이

가수 정동원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30일 오후 7시 멜론티켓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정동원의 세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 ‘3rd 성탄총동원 (JEONG DONG WON’S 3rd CHRISTMAS CONCERT)’의 티켓이 오픈됐다.

정동원은 티켓오픈 10분 만에 3회 공연 총 9천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정동원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탄총동원’은 지난 2021년부터 3회째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팬클럽 ‘우주총동원’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증명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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