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넘어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 등극’ 음바페, 10골로 2회 연속 월드컵 득점왕···월드컵 통산 22골 새 역사

킬리안 음바페(27·프랑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골든부트(득점왕)의 주인공이 됐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8골을 기록 중이었던 리오넬 메시. 메시는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득점하지 못하며 음바페의 득점왕이 확정됐다.

킬리안 음바페.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킬리안 음바페.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음바페의 득점왕 등극에도 프랑스는 활짝 웃지 못했다.

프랑스는 준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2로 졌다. 이어진 잉글랜드와의 3·4위전에서도 난타전 끝 4-6으로 패했다.

프랑스의 이번 대회 최종 순위는 4위였다.

음바페. 사진=AFP=연합뉴스
음바페. 사진=AFP=연합뉴스

음바페의 득점력은 압도적이었다.

음바페는 세네갈, 이라크, 스웨덴, 잉글랜드를 상대로 각각 2골씩 터뜨렸다. 파라과이와 모로코를 상대로도 한 골씩 터뜨렸다.

음바페가 득점하지 못한 경기는 노르웨이전과 스페인전뿐이었다. 음바페는 노르웨이전에선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프랑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음바페. 사진=AFP=연합뉴스
음바페. 사진=AFP=연합뉴스

음바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골든부트를 차지했다. 음바페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8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음바페는 월드컵 역사까지 새로 썼다.

음바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4골,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8골을 기록했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10골을 추가하며 월드컵 통산 22골을 완성했다.

음바페. 사진=REUTERS=연합뉴스
음바페. 사진=REUTERS=연합뉴스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21골을 기록한 메시를 넘어 대회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22경기에서 22골을 기록 중이다. 경기당 정확히 한 골을 터뜨렸다.

음바페는 잉글랜드와의 3·4위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새 역사를 완성했다. 프랑스는 잉글랜드에 패했지만 음바페는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도 자신의 결정력을 증명했다.

라민 야말(사진 오른쪽)이 리오넬 메시를 막아서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라민 야말(사진 오른쪽)이 리오넬 메시를 막아서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2026 북중미 월드컵 득점 순위 2위는 메시였다. 메시는 8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주드 벨링엄과 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나란히 7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프랑스 우스만 뎀벨레와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각각 6골로 뒤를 이었다.

스페인의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힘을 보탠 미켈 오야르사발은 5골을 기록했다.

음바페. 사진=REUTERS=연합뉴스
음바페. 사진=REUTERS=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득점 순위

1위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10골

2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8골

3위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7골

3위 엘링 홀란(노르웨이) 7골

5위 우스만 뎀벨레(프랑스) 6골

5위 해리 케인(잉글랜드) 6골

7위 미켈 오야르사발(스페인) 5골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