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파트 물갈이 나선 KIA, 정명원 코치와도 재계약 안 한다…선수 9명과도 이별 발표

KIA 타이거즈가 투수 파트 물갈이에 나섰다. 서재응, 곽정철 코치에 이어 정명원 코치와도 재계약 불발이 이뤄졌다.

KIA 구단은 11월 2일 선수 9명과 더불어 정명원 코치와 재계약 불발을 공식 발표했다.

먼저 KIA는 투수 고영창, 남하준, 송후섭, 박일훈 이상 4명의 선수와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투수 나용기와 포수 배현호, 내야수 김용완, 박승훈, 외야수 이중석에 대해 KBO에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KIA가 정명원 코치와 재계약 불발을 발표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한편, KIA는 정명원 잔류군 투수코치와도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정명원 코치는 2021시즌 조계현 전 단장 체제에서 KIA 유니폼을 입었다. 2021시즌 1군 투수코치 파트를 맡았던 정 코치는 2022시즌 퓨처스팀 감독을 맡아 육성에 집중했다. 2023시즌 다시 1군 투수코치로 올라온 정 코치는 시즌 중반 다시 서재응 코치와 자리를 바꿔 잔류군 투수코치로 보직을 바꿨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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