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 결승전에서 나온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이 결국 독이 됐다.
지난 19일(일)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에서 10회 초 주루 플레이 도중 좌측 엄지손가락 부상을 입었던 김도영이 귀국 직후인 어제(20일)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에서 CT 및 MRI 검진을 실시했다.
김도영은 검진 결과 좌측 엄지 중수지절관절 내측 측부인대 파열 및 견열골절 진단을 받았다.
김도영은 22일(수)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인대 봉합술을 받을 예정이며 재활 기간은 약 4개월 소요 예정이다.
김근한 MK스포츠 기자
[김근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