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보이’ 이강인, 모나코전서 벤치 대기…PSG, 음바페 앞세워 리그 6연승 도전 [리그앙]

‘골든보이’ 이강인이 이번에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25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AS모나코와 2023-24 프랑스 리그앙 13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PSG는 올 시즌 8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올라 있다. 리그 5연승을 달리며 엄청난 기세를 보이고 있다.

‘골든보이’ 이강인이 리그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News1

이번 상대인 모나코는 만만치 않다. 7승 3무 2패로 3위다. 그러나 홈 이점, 객관적 전력상 우위에 있는 PSG가 우위에 있음은 확실하다.

다만 최근 상대 전적이 그리 좋지는 않다. PSG의 모나코전 승리는 2021-22시즌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최근 3경기에선 1무 2패, 2022-23시즌에는 승리가 없다.

PSG는 골키퍼 돈나룸마를 시작으로 하키미-슈크리니아르-에르난데스-무키엘레-우가르테-비티냐-파비안-뎀벨레-하무스-음바페가 선발 출전한다.

이강인은 4경기 연속 리그 선발 출전 중이었으나 이번에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경기 후반부에 투입될 가능성이 높아 다시 한 번 공격 포인트에 도전할 수 있다.

이강인은 지난 싱가포르, 중국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이 기세를 리그에서도 이어간다면 충분히 공격 포인트를 기대할 수 있다.

PSG는 2년 만에 AS모나코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사진=PSG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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