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해서 1군에 최대한 빨리 올라가도록 하겠다.”
퓨처스 스타대상 스타상의 영예를 안은 박지환이 당찬 포부를 전했다.
박지환은 28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진행된 2023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스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 스포츠 발전 및 아마추어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열렸다. 주최 및 주관은 스타뉴스가 맡았다.
세광고 출신 박지환은 우투우타 내야수다. 정확한 컨택 능력과 빠른 발을 자랑하며, 주로 나서는 유격수 수비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0번으로 SSG랜더스의 지명을 받은 그는 이날 시상식에서도 스타상을 거머쥐게 됐다.
박지환은 상을 받은 후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이제 프로로 가는데 구단에 가서도 열심히 해서 1군에 최대한 빨리 올라가도록 하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광화문=이한주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