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활동을 왕성히 했던 스타들이 남모를 아픔을 삼키고 견뎌내며 대중들 앞에 섰다. 윤도현, 이정, 남우현, 조정민이 최근 암 투병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자신들과 똑같이 아픔을 견디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밴드 YB 윤도현이 지난 8월 3년간 희귀성암 투병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건강검진 후 암이란 말을 듣게 되었다며 림프종의 일종인 휘귀성암 위말트림프종이라고 밝혔다.
태어나 죽음이란 것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했다던 윤도현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 여름까지 투병했다면서 최근 암세포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가수 이정은 지난 2월 신장암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