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포럼 21 창립 25주년 간담회 성료 [이종세의 스포츠 코너]

포럼 61차례, 회지 70차례 발간 등 성과
박귀순교수 주제발표…조직활성화 방안 제시
방열, 정현숙 등 스타플레이어 출신 참여

스포츠포럼 21(상임대표 차광석 건국대 명예교수) 창립 25주년 간담회 및 정기총회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만리동 손기정기념관 강당에서 열렸다.

1998년 체육계,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주축이 돼 출범한 스포츠포럼 21은 그동안 61차례의 포럼 개최와 70차례의 포럼지(誌) 발간을 통해 체육계가 당면한 현안 지적과 미래 과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왔다.

서울 만리동 손기정기념관에서 스포츠포럼 21 창립 25주년 간담회가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차광석 상임대표, 방열 전 회장, 이태영 고문, 임번장 홍양자 명예교수, 정현숙 회장. 사진=스포츠포럼 21 제공

임번장 서울대 명예교수, 이태영 대한체육회 고문, 방열 전 대한농구협회장, 홍양자 이화여대 명예교수, 정현숙 한국여성탁구연맹회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박귀순 영산대 교수는 ‘함께한 25년을 돌아보다’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스포츠포럼 21의 행적을 돌이켜보며 조직의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했다.

한편 정기총회 임원 개선은 임기 2년이 만료된 현 집행부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이종세(대한언론인회 총괄부회장·전 동아일보 체육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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