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라빈, 오른발 부상으로 3~4주 추가 치료 예정

시카고 불스 가드 잭 라빈(28)의 공백이 길어진다.

불스 구단은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빈에 대한 검사 결과 오른발 염증 치료와 관련해 3~4주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치료만 3~4주다. 복귀는 아직 기약이 없다. 이들은 ‘적절한 시기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라빈의 공백이 길어진다. 사진=ⓒAFPBBNews = News1

라빈은 지난 11월 29일 보스턴 셀틱스와 원정경기에서 24분 37초를 뛴 이후 경기에 나오지 않고 있다.

당시 경기에서 그는 9개의 슈팅을 시도해 한 개를 넣는데 그치며 극심한 슈팅 난조에 시달렸었다.

올스타 2회 경력을 갖고 있는 라빈은 이번 시즌 18경기에서 평균 35.3분 소화하며 21득점 4.9리바운드 3.4어시스트 기록중이었다.

시카고는 론조 볼이 무릎 부상으로 2023-24시즌도 뛰지 못하는 상황에서 라빈까지 이탈하며 어려움에 처한 모습이다.

이날 경기는 이겼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샬럿 호넷츠와 홈경기 111-100으로 승리, 시즌 전적 8승 14패 기록했다.

더마 드로잔이 29득점, 니콜라 부세비치가 20득점 12리바운드, 코비 화이트가 19득점, 알렉스 카루소가 12득점 올렸다.

샬럿은 고든 헤이워드가 27득점, 테리 로지어가 2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6승 13패 기록했다.

7일(한국시간) NBA 경기 결과

필라델피아 131-126 워싱턴

멤피스 116-102 디트로이트

올랜도 111-121 클리블랜드

샌안토니오 94-102 미네소타

브루클린 114-113 애틀란타

마이애미 112-103 토론토

오클라호마시티 101-110 휴스턴

샬럿 100-111 시카고

유타 97-147 댈러스

덴버 102-111 클리퍼스

포틀랜드 106-110 골든스테이트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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