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에거 ‘자신감 넘치는 미소’ [MK포토]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 있는 UFC APEX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송 vs 구티에레즈’의 공식 계체가 진행됐다.

여성부 밴텀급의 스테파니 에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계체에는 메인이벤트에 출전하는 송야동과 크리스 구티에레즈를 비롯, 출전 선수 전원이 참가했다.

스테파니 에거
스테파니 에거

미들급 경기가 예정된 박준용은 185.5파운드에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 안드레 무니즈는 186파운드.

로드 투 UFC 우승 이후 첫 UFC 경기를 치르는 플라이급 파이터 박현성은 126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 쉐넌 로스도 같은 체중을 기록했다.

[라스베가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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