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도룡기’ 주해미, 향년 57세로 별세

홍콩 배우 주해미가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13일(현지시간)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주해미는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사망했다. 구체적인 병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주해미의 소속사도 공식 웨이보를 통해 사망 소식을 전했다.

홍콩 배우 주해미가 향년 57세로 별세했다.사진=주해미 SNS

주해미는 과거 한 방송에서 10대 때부터 혈소판 수치 저하로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밝힌바 있다.

1985년 미스 홍콩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주해미는 드라마 ‘의천도룡기’ ‘사조영웅전’ 영화 ‘저자출경’ ‘추흉이십년’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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