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가대표 출신 이데구치 요스케(27·아비스파 후쿠오카)가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랭킹 55위 셀틱(스코틀랜드)과 인연을 정리할까?
영국 일간지 ‘글래스고 타임스’는 12월14일(한국시간) “J1리그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2023시즌 임대 선수로 활용한 이데구치 요스케를 완전히 영입하겠다고 셀틱에 제안했다”며 보도했다.
글래스고는 유럽리그랭킹 10위 스코틀랜드 디펜딩 챔피언 셀틱의 연고지다.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올해 2월 이데구치 요스케를 데려오며 셀틱과 맺은 임대 계약은 12월에 끝난다.
셀틱은 임대로 선수를 보냈지만, 우선 협상권은 주지 않았다.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2023시즌 ▲J1리그 ▲일본축구리그 컵대회 ▲일본축구협회 컵대회 등 32경기에서 수비형/중앙 미드필더로 77.6분을 소화한 이데구치 요스케한테 만족하고 있다.
‘글래스고 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시즌 정상을 차지한 비셀 고베 역시 입단을 제의하는 등 이데구치 요스케가 셀틱으로 돌아가지 않고 2024 J1리그에서 뛰도록 설득하고 있다.
이데구치 요스케는 2016 신인왕 및 2017 베스트11 등 일본 1부리그 뉴스타였다. 이후 ▲리즈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쿨투랄 이 데포르티바 레오네사(스페인) ▲그로이터 퓌르트(독일) ▲셀틱까지 유럽축구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잉글랜드 2부리그 ▲스페인 2부리그 ▲독일 2부리그 ▲스코틀랜드 1부리그 어디에도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17·2019년 제7·8회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및 2018 제21회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예선으로 이어진 국가대표 경력 또한 끊겼다.
‘글래스고 타임스’는 “안타깝게도 셀틱에서 활약은 충분하지 못했다. 새해 아비스파 후쿠오카나 비셀 고베 같은 일본 구단으로 완전히 이적하는 것이 이데구치 요스케 본인과 모든 관계자한테 합리적이고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1→1위 사우디아라비아
3→2위 일본
2→3위 대한민국
5→4위 카타르
4→5위 이란
* 12월14일 현재, 단위 10억 유로
* 2부리그 이하는 제외
1위 사우디아라비아 1.07
2위 아랍에미리트 0.29747
3위 카타르 0.28093
4위 일본 0.25455
5위 대한민국 0.15885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