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총액 1억1천300만 달러(약 1천469억원) 초대형 계약을 한 이정후(25)가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양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일찌감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이정후는 이후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지난 15일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약 1469억원) 초대형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이는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 중 역대 최고이고, 또한 아시아 야수 최대 규모이기도하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