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솔로 활동을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11일 로제는 자신의 계정에 녹음실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녹음기 기계에는 로제를 뜻하는 ‘ROSIE’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로제는 제니, 지수, 리사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났지만 블랙핑크 그룹 활동만 재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YG 측은 “얼마 전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는 YG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규 앨범 발매는 물론 초대형 월드투어 등 이들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제니는 모친과 함께 개인 레이블인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를 설립했다. 지수는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회사 비오맘으로 향했다. 리사는 아직 구체적인 행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데뷔한 이래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하며 세계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