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후배 라이즈 꺾고 ‘음중’ 1위…11년만에 컴백한 씨스타19

임재현·라이즈 제치고 2주 연속 1위

가수 태연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태연 ‘투 엑스’, 임재현의 ‘비의 랩소디’, 라이즈 ‘러브 119’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최종 1위는 태연. ‘투 엑스’는 지난 13일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이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투 엑스’는 감각적인 기타 리프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R&B 곡으로, 덤덤하고 냉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태연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졌다.

태연 1위 소식과 함께 씨스타19 컴백 무대도 화제를 모았다.

‘음악중심’ 씨스타19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캡처

씨스타19는“이별에 대한 감정을 쿨하고 당당하게 표현한 곡이다.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가 굉장히 매력적인 노래다”라며 신곡을 소개했다.

씨스타19는 타이틀곡 ‘NO MORE (MA BOY)’과 수록곡 ‘SAUCY’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씨스타19, B1A4, 후이, 정세운, 최예나, ITZY, 엔믹스, 라이즈, JD1, 온리원오브, 클라씨, 트렌드지, 에잇턴, 지니어스, 올아워즈가 출연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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