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인’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3일 BNK전 앞서 WKBL 역대 첫 300승 기념행사 가져

아산 우리은행은 오는 2월 3일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 앞서 WKBL 역대 최초 300승을 달성한 위성우 감독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에 앞서 위성우 감독의 300승 달성 헌정 영상을 홈팬들과 함께 축하하며, 구단은 300승을 기념하는 의미로 숫자 ‘300’이 새겨진 순금 기념패를 전달한다.

또한 홈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위성우 감독 300승 달성을 축하하는 ‘이벤트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르며, 추첨을 통해 해당 유니폼은 관중에게 전달해 드릴 예정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오는 2월 3일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 앞서 WKBL 역대 최초 300승을 달성한 위성우 감독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WKBL 제공

한편 위성우 감독은 WKBL 역대 최고의 명장으로서 ‘만년 꼴찌’ 우리은행을 이끌고 황금기를 연 주인공이다. 2012-13시즌 첫 지휘봉을 잡은 뒤 2017-18시즌까지 6시즌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대업을 이룬 바 있다.

‘위대인’은 WKBL의 역사가 됐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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