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결’ 빌런 보아, 외모 악플에 맞대응…“내 입술 안녕해”(종합)[MK★이슈]

보아, ‘내 남편과 결혼해줘’ 악플 언급

가수 겸 배우 보아가 현재 출연하고 있는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외모 지적에 대해 쿨하게 반응했다.

지난 7일 보아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11회에서 유지혁(나인우 분)의 전 약혼녀이자 새로운 빌런 오유라 역으로 등장했다.

가수 겸 배우 보아가 현재 출연하고 있는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외모 지적에 대해 쿨하게 반응했다. 사진 = 천정환 기자

이날 보아는 “설날이니까 인사도 드릴 겸 굉장히 오랜만에 찾아왔다. 이제 막 촬영 끝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화장을 안 지우고 오는 경우가 많지 않다”며 “설 지나면 2월도 거의 끝난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이어갔고, 시청자들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언급했다. 이에 보아가 “(강지원과 유지혁) 둘이 너무 예쁘지 않나. 촬영하면서 ‘둘이 사랑하게 냅두지 나 왜 여기 있지?’라는 생각도 했다. 근데 그게 또 드라마 아니겠냐”며 “원래 악역은 욕을 먹고 크는 거다”라고 말했다.

지금의 반응을 예상했다고 밝힌 보아는 “오유라는 착하면 안된다. 즐겁게 촬영했고, 정말 고생하면서 추운 날 열심히 재밌게 촬영을 했다. 저도 앞내용을 시청자 보듯 봤다. 제 동창들, 후배들한테 문자가 와서 ‘언니 제발 저리 가요, 둘이 사랑하게 해줘요’라고 하더라. 저도 그러고 싶었다”고 했다.

보아는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유지혁(나인우 분)의 전 약혼녀이자 새로운 빌런 오유라 역으로 등장했다. 사진 =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캡처

그러면서 “사실 민영이랑은 붙는 신이 많이 없었어서 저도 방송 보면서 깨달았다. 촬영 분위기가 좋았던 게 민영이도 그렇고 (송)하윤이도 다 동갑이다. 또래 친구들하고 해본 경험이 많이 없으니까 되게 신선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요즘 제 외모에 관심이 있으신 거 같아서”라며 악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보아가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하자 대중들이 “외모가 바뀐 거 같다”, “입술이 달라졌다” 등 외모 지적을 했던 바.

이어 오버립에 대해 “제가 약간 이런 버릇이 있다. 그래서 점점 립스틱이 퍼졌나보다. 제 입술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고 계시는데 멀쩡하지 않냐. 걱정 안하셔도 된다. 제 입술은 안녕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아가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12회는 10.5%(전국 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하지만 지난 방송에서 강지원(박민영 분)을 노린 교통사고로 유지혁이 희생된 가운데, 이 사고의 정체와 강지원과 유지혁이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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