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20일 오후 영화 ‘듄:파트2’(이하 ‘듄2’)의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날 자리에는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듄친자’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SF 블록버스터의 후속작 ‘듄: 파트2’는 전 우주를 구원할 예지된 자의 운명을 타고난 주인공 폴이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하며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듄’에 이어 영화를 압도할 주역들인 티모시 샬라메부터 젠데이아, 레베카 퍼거슨, 조슈 브롤린, 스텔란 스카스가드, 하비에르 바르뎀 등의 배우들은 물론 새롭게 ‘듄: 파트2’에 합류한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레아 세이두까지 단독 주연으로도 무방한 배우들이 단 한 편의 영화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듄’, 넷플릭스 영화 ‘돈 룩 업’은 물론 2024년 최고 흥행작인 ‘웡카’ 등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 왔다. 특히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5년 만에 내한이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MJ 역을 맡았던 젠데이아, 영화 ‘엘비스’에서 올타임 레전드 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기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오스틴 버틀러, ‘어벤져스’ 시리즈,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베테랑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등이 함께 해 내한 일정을 소화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