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걸린 게 많다더니”…황정음 결혼 8년만 파경? 소속사 ‘묵묵부답’(종합)[MK★이슈]

황정음, SNS에 남편 이영돈 사진 다수 게재
불화설·불륜설·파경설까지

배우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다수 게재하면서 남편 폭로 의혹과 불륜설, 불화설로까지 번지고 있던 가운데, 파경설 불거졌다.

황정음은 21일 SNS를 통해 “우리 남편 이영돈 82년생 초콜릿 받고 신나심” “울 오빠 a형 감염 걸려서 아팠을 때” “울 오빠 짱구 시절. 귀여워라. 추억 여행 중” 등의 다수의 글을 게재했다.

황정음이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에는 황정음 남편 이영돈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초콜릿을 받고 환하게 웃는 사진부터 일상을 보내던 중 찍은 사진 등 다채롭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후 SNS 업로드를 하지 않고 있던 황정음은 남편의 사진을 폭풍 업로드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편의 사진을 다수 공개한 점에서 오랜만에 ‘럽스타그램’으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황정음 남편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영돈이 연락이 안 돼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그 댓글에 황정음은 “그럴 만하다. 지금 걸린 게 많아서 횡설수설할 것”이라고 답해 상황이 달라졌다.

황정음은 또 다른 누리꾼이 단 “이영돈 님 이렇게 생기셨구나”라는 댓글에 대해서는 “한 번 봐도 기억 안 나게 생김. 잘 기억해 보면 만난 사람 400명 정도 될 듯”이라고 답을 해 사진을 올린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황정음이 남편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황정음 SNS

특히 다수의 황정음 지인들도 이영돈 관련 게시물에 “영돈 오빠 요즘 많이 바쁘신 듯요” “아니 ㅋㅋ a형 간염??? 엥?” “가족이 최고여” 등의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불륜설, 불화설 등의 여러 의혹에 더욱 무게를 실었다.

22일에 황정음이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더팩트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이영돈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고 판단한 황정음이 최근 법원에 이혼소장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묵묵부답인 상태다.

한편 지난 2015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황정음, 이영돈은 2016년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듬해 8월에는 득남했다. 이후 불화를 겪었던 두 사람은 이를 극복하고 다시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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