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과 자매들이 성냥 집으로 전셋집을 얻었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자매들이 물물 교환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원숙이 화장실 냄새를 없애기 위해 성냥개비를 찾았다.
안문숙은 머리핀을 집으로 바꾼 사례를 언급하며 성냥 물물 교환을 제안했다.
자매들은 정성스럽게 성냥으로 집을 만들었고 친필 서명까지 해 물물 교환에 나서기 시작했다.
물물 교환을 위해 찾은 곳은 프랑스계 캐나다인 신부님이 관리하는 공동체 밭.
32살에 한국에 정착해 귀화한 신부님은 자매들과 유쾌한 대화를 했다. 자매들은 성냥 집을 설명하며 물물 교환을 제안했다.
신부님은 물물교환으로 옥수수를 들고 왔고 자매들은 거절했다.
이후 공인 중개사를 만나 물물교환에 나섰고 공인중개사는 막거리, 조명등을 제안했다.
이번에도 자매들은 거절했고 안소영은 “우리가 이 집에서 3개월 동안 살게 해주면 성냥 집을 드리겠다”고 제안했다.
공앤중개사는 안소영의 제안을 승낙했고 박원숙은 “성냥 집으로 전셋집을 얻었다”라고 좋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