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STL전 지명타자 출전해 3타수 무안타

뉴욕 메츠 초청선수로 합류한 최지만, 이날은 숨을 골랐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원정경기 4번 지명타자 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좌완 선발 매튜 리베라토어를 맞아 1-2 카운트에서 4구째 몸쪽 슬라이더를 때렸지만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최지만이 이날은 무안타 기록했다. 사진=AP=연합뉴스 제공

4회에는 1사 2루에서 우완 라일리 오브라이언을 상대했다. 3-2 풀카운트에서 7구째를 노렸으나 포수앞 땅볼이 됐다. 2루 주자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3루로 보낸 것에 만족해야했다.

7회에는 우완 안드레 팔란테를 상대했으나 루킹삼진으로 물러났다. 1-2 카운트에서 5구째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존 위로 들어간 것 같았으나 주심의 생각은 달랐다.

9회초 타석에서 헤이든 센거와 대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메츠는 2-3으로 졌다. 2회 마크 비엔토스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갔으나 3회 역전을 허용했다.

3회말 무사 만루에서 딜런 칼슨이 우전 안타를 때려 동점을 만들었고, 폴 골드슈미트의 1루 땅볼 아웃이 진루타가 되며 1-2 역전을 허용했다.

4회에는 조던 워커의 3루타에 이어 알렉 벌슨의 좌전 안타가 나오며 격차가 더 벌어졌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는 2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하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

우익수 스탈링 마르테는 1회말 무사 2루에서 골드슈미트의 뜬공 타구를 잡아 3루에 정확히 연결, 2루 주자 칼슨을 아웃시키며 병살 수비를 만들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리베라토어는 3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실점 기록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피오리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