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 희로애락이 4연승에 성공하며 장기 가왕을 예고했다.
3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는 ‘희로애락도 락이다’이 4연승에 성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후크선장은 3라운드에서 하현우의 ‘돌덩이’를 열창했다.
깔끔한 고음처리와 힘있는 목소리로 또 한번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고 크로플을 꺾고 217대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가왕 희로애락은 조성모 ‘아시나요’를 재해석해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왕의 면모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노래에 대해 이원석은 “기립 할 수밖에 없는 무대였다”며 “정말 대단한 가왕인 것 같다”라고 평했고 소찬휘는 “오랜만에 정말 훌륭한 가창을 하는 분들의 노래를 듣고 있구나 느꼈다”라고 밝혔다.
결과는 68대 31 표차로 가왕 희로애락이 4연승에 성공했다. 후크선장 정체는 로맨틱펀치 보컬 배인혁.
배인혁은 “항상 도전하는 게 너무 재밌어서 오늘 나와 봤는데 역시 도전은 어렵다”라며 “오늘 ‘록 밴드는 살아있습니다’를 보여드릴 수 있는 소중한 무대를 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