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사극 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
극본을 맡은 김선덕 작가와 조남국 감독의 뛰어난 연출 덕분에, 이 드라마는 시작부터 끝까지 시청자들을 매혹시켰다. 특히,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되며 각자의 역할에서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의 노력이 돋보였다.
‘세작, 매혹된 자들’은 복잡한 인물 관계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매회 시청자들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주인공 강희수(=강몽우, 신세경 분)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복수와 사랑의 이야기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 드라마에서는 주연 배우들 뿐만 아니라 조연 및 단역까지도 그들의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극에서 강희수의 사람들로 집대성한 세작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충실함과 동시에 한 껏 물오른 연기력으로 주제를 채워 나갔다.
세작으로 분해 가장 중추적인 역할로 등장한 추달하(나현우 분)가 겪는 복수와 사랑의 이야기는 드라마의 핵심 줄거리 중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