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진이가 김연아, 고우림과 같은 날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진이, 김태근이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윤진이는 “김연아와 같은 날 결혼을 했다. 그래서 제가 묻혔다”라며 밝게 인사했다.
그는 “12년차 배우이자 김태근의 아내 윤진이다. 너무 떨린다”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저희 남편은 4살 연상이고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라며 “저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다니엘 헤니 닮았다고 이야기를 하더라”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외국인 같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인 윤진이는 “쌍커풀도 좀 진하고 근데 좀 느끼하다고 해야 하나, 자꾸 그 매력에 빠져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라며 애정을 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